보홀 4박5일 자유여행 5일차 (마지막날)
알로나비치 앞
떠나기가 아쉬워 아침 일찍부터 조식을 먹고 알로나비치에서 스노클링을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처음에는 물이 좀 탁하지만 멀리 나오면 어느정도는 볼만했다 물고기도 많고 볼만한 산호들도 간간히 보인다
스노클링을 좋아한다면 아침 일찍 알로나비치에서 수영하는것을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졸리비에서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출발
공항 입구 밖에서 비행기 티켓검사를 하니 미리 준비해놓자
서울에 도착 후 짐만 놓고 나온 삼겹살집 ~!!
근데 맛은 그냥 그랬다.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여행의 마무리글은 적어야 할것 같아서 작성해본다.
다음 여행때는 좀 열심히 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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